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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게감이 떨어진다. '선물'이 '독'이 됐다. 슈틸리케호는 지난해 열린 2차 예선 6경기에서 전승을 거뒀다. 2위 쿠웨이트가 정부의 협회 간섭을 이유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자격정지' 철퇴를 맞으면서 손쉽게 최종예선 티켓을 손에 쥐었다. 2차 예선 최종전으로 예정됐던 쿠웨이트전이 '소멸'하면서 레바논과의 7차전이 2차 예선 마지막 여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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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라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23일 레바논전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레바논전은 2차 예선의 한 과정이다. 그에 걸맞는 경기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누구든 대표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는 의지는 분명해 보인다"며 "최근 4주 이상 소속팀에서 뛰지 못한 김진수 박주호는 더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단 의지를 갖고 합류했을 것이다. 이들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과 신뢰는 이번 소집으로 증명됐다고 본다. 언제든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컨디션을 유지해 체력적인 문제는 없다고 여겨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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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는 레바논전을 마친 뒤 일시 해산했다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재소집해 출국한다. 27일 방콕에서 태국과 평가전을 갖고 이튿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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