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가 득남 자축 안타를 터뜨렸다.
이대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5회말 대타로 출전한 이대호는 3경기 만에 다시 안타를 신고했다. 특히, 22일 출산 휴가를 얻어 둘째 득남을 지켜보고 온 이대호는 안타까지 추가해 기쁨이 두 배였다.
이대호는 7-9로 팀이 밀리던 5회말 무사 1, 2루 찬스서 7번-지명타자 자리에 대타루 투입돼 볼넷을 얻었다. 동료 사디나스의 만루홈런 때 득점을 추가했다. 이대호는 이어 11-13이던 7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상대 투수 서감프를 상대로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로버트슨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아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이날 활약으로 타율을 2할8푼2리로 끌어올렸고, 팀은 12대13으로 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