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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복수를 소재로 했던 전작들과 달리 휴먼의 힘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기억'은 박찬홍 감독 특유의 치밀한 연출력과 김지우 작가의 섬세한 인물 묘사가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휴먼은 물론 미스터리, 멜로, 법정 등의 장르를 총망라한 스토리는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력이 더해진 총천연색 드라마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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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한 관계자는 "올해로 17년 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인 만큼 대본과 연출의 앙상블이 대단하다"며 "앞으로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전개가 펼쳐질 테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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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에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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