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윤석민이 역전 투런홈런을 때렸다.
윤석민은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와의 홈 시범경기에서 2-3으로 뒤진 4회말 1사 1루서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전세를 뒤집었다. NC 선발 에릭 해커를 상대로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128㎞짜리 높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대형 아치를 그렸다.
윤석민이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친 것은 처음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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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윤석민이 역전 투런홈런을 때렸다.
윤석민은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와의 홈 시범경기에서 2-3으로 뒤진 4회말 1사 1루서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전세를 뒤집었다. NC 선발 에릭 해커를 상대로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128㎞짜리 높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대형 아치를 그렸다.
윤석민이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친 것은 처음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