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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이다.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운명을 지닌 두 남자, 대길과 연잉군의 이야기가 폭풍 같은 전개로 펼쳐지며 안방극장을 휘몰아칠 전망이다. 자연스럽게 극을 이끌어 갈 두 배우 장근석과 여진구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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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들이 내뿜는 매력은 전혀 다른 느낌이다. 뿐만 아니라 '대박'을 통해 보여줄 두 사람의 캐릭터 역시 180도 다르기에 더욱 예비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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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풍운아라면 여진구는 냉철하고도 어두운 매력을 한껏 발산할 전망이다. 스무 살이 된 후 첫 작품으로 '대박'을 선택한 여진구는 훗날 영조가 되는 왕자 연잉군을 통해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웃음 뒤 결핍과 욕망, 아픔과 억압을 감춘 채 살아가는 인물 연잉군. 여진구의 다크한 매력과 연기는 '대박'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모두 잡으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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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 액션과 승부,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으로 오는 3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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