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고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단양고가 26일 열린 코오롱구간마라톤대회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단양고는 경북 경주 코오롱호텔 삼거리를 출발해 분황사→무열왕릉→안압지→통일전을 거쳐 코오롱호텔 삼거리로 돌아오는 42.195km 6개 소구간 릴레이 레이스 코스를 2시간 13분 19초로 주파했다. 이번 우승으로 단양고는 2014년 우승에 이어 2년만에 최정상에 등극했다. 2위는 강릉명륜고(2시간 16분 37초), 3위는 경북체고(2시간 17분 26초)가 차지했다. 여자 고등부에서는 2시간 36분 39초를 기록한 김천한일여고가 1위를 차지했다. 충북체고(2시간 41분 50초)와 경기체고(2시간 42분 15초)가 뒤를 이었다.
한편 15km 코스(4구간 릴레이)로 열린 남자 중학교부에서는 배문중학교가 49분 34초로 우승했다. 여자 중학교부에서는 김천한일여중이 56분 35초로 1위에 올랐다. 김천한일여고와 김천한일여중은 나란히 여고부와 여중부 동반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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