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박병호 세번째 타석만에 좌전 적시타

by
박병호의 타격 장면.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3.06/
Advertisement
미네소타 박병호가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 조지 스테인브레너 구장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주전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Advertisement
세번째 타석. 안타와 타점을 동시에 올렸다.

6회 1사 1, 2루. 초구 141㎞ 날카로운 바깥쪽 슬라이더에 헛스윙. 2구째 140㎞ 슬라이더와 3구째 152㎞ 패스트볼은 연속 볼이었다. 그리고 4구째 152㎞ 패스트볼이 약간 가운데 몰렸다. 박병호는 험차게 스윙했지만, 파울이 됐다.

Advertisement
그리고 5구째 슬라이더는 실투성이었다. 가운데 높게 왔다. 놓치지 않았다. 그대로 잡아당긴 타구는 그대로 3루수와 유격수를 사이를 뚫었다. 좌전 적시타를 친 박병호는 홈 송구 때 포수가 볼을 놓치면서 2루 베이스를 밟았다.

앞선 두 차례 타석은 아쉬웠다.

Advertisement
2회초 풀 카운트에서 들어온 156㎞ 약간 높을 공을 때려냈지만, 타이밍이 약간 늦었다. 결국 외야 플라이로 물러났다.

4회초에 맞은 두번째 타석에서는 3구째 약간 높은 공을 박병호는 그대로 잡아당겼지만, 땅볼이 됐다. 5-4-3으로 이어지는 병살타였다.

Advertisement
하지만 6회 스코어링 포지션에서 박병호는 선발 이볼디의 실투가 들어오자 여지없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