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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가장 가까이 교감할 수 있는 생방송 무대이자 양현석·유희열·박진영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문자 투표가 더해져 현장에서 합격과 탈락이 바로 결정되는 운명의 순간이기도 했던 이번 TOP4 결정전. 6팀의 참가자는 각자의 개성을 더한 새로운 시도를 더해 '꿈의 무대'를 펼쳤다. 특히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는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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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수정뿐만이 아니다. 초반 통편집을 비웃는 듯 매회 폭발적인 괴력을 과시한 안예은 또한 선전했다. 4라운드에서야 처음으로 시청자에게 얼굴을 내민 안예은은 매번 새로운 자자곡을 공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중. '홍연'을 시작으로 '스티커' '경우의 수''미스터 미스터리' '하얀 원피스'까지 이어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 '봄이 온다면'이란 곡으로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시니컬하면서 위트 있는 가사로 사랑을 받는 안예은은 이전과 달리 밝고 희망적인 가사로 변화를 준 것. 계절과 딱 어울리는 안예은의 무대는 시청자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고 순탄하게 준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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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우승까지 단 2번의 무대만이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사실 이들에게 우승은 크게 의미가 없다. 실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입증받은 이들에게 '모두가 우승'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기 때문. 문제는 우승보다 모든 경연을 마친 뒤 찾아오는 인생의 기회, '소속사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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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K팝스타' 출신들이 소속사를 결정하고 난 뒤 데뷔를 준비하거나 데뷔해 음반을 낸 정식 가수가 됐다. 오로지 소속사 탓만을 할 수 없겠지만 'K팝스타'에서 진짜 '스타'로 거듭나기까지 소속사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흥망성쇠가 달린 소속사 선택. 과연 'K팝스타5' 참가자들의 선택은 어떨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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