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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6개월 만에 일본을 찾은 윤시윤을 향한 환영 행렬은 이른 아침부터 이어졌다. 팬들은 공연장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정성껏 만들어온 팜플렛을 흔드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그의 복귀를 응원하며 이날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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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는 더욱 다채로운 코너들이 이어졌다. 재치있는 영상으로 준비한 선물을 증정한 윤시윤은 이후에도 팬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소원을 직접 들어주는가 하면 무대 위에서 즉석 상황극을 펼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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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윤시윤은 팬미팅 무대 외에도 함께 사진을 찍어주고 악수회, 미니 사인회까지 여는 등 되도록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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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월 말 해병대를 전역한 윤시윤은 복귀작으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출연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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