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결국 kt 김사연은 당분간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왼손 검지 골절상이다.
김사연은 1일 프로야구 인천 개막전인 SK와의 경기에서 5회 중전안타를 친 뒤 도루를 시도했다. 도루에 성공한 뒤 검지 손가락이 베이스에 끼며 접질렸다.
결국 김사연은 교체된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지 골절상으로 판명났다.
붓기가 빠진 뒤 수술을 해야 한다. kt 측은 "2일 병원에서 다시 한번 정밀 검진을 받을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치료가 필요한 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사연은 이날 2개의 안타를 치며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최소 시즌 초반에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kt 입장에서도 개막전에 전력 누수가 생겼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