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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8명 선수 정리, 김현수 생존

함태수 기자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시범경기가 6일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3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김현수가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1루수 땅볼 아웃되고 있다.플로리다(포트마이어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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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를 마친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5일 개막 로스터를 위해 일부 선수를 정리했다. 김현수는 예상대로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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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베이스볼' 댄 코놀리는 2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구단이 8명의 선수를 내려보냈다. 김현수의 개막전 로스터 진입 가능성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어 "투수 케빈 가우스먼, 브라이언 매터즈, 타자 지미 파레데스 등 3명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한다"고 덧붙였다.

다시 말해 40인 로스터 가운데 현재 남은 인원은 29명, 그 중 3명이 부상자다. 코놀리는 "로스터의 마지막 한 자리는 김현수, 사비에르 에이버리 중 한 명이 차지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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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리는 볼티모어에 2008년 지명된 외야 유망주다. 시애틀, 디트로이트, 미네소타 등을 거친 뒤 올해 초청선수 계약을 맺고 볼티모어로 돌아왔다. 이번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313 4홈런 8타점. 하지만 최근 김현수가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행사했다. 김현수가 결국 25인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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