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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는 범지구적인 문제인 기후온난화가 지속될 경우 앞으로 세계인의 겨울축제인 동계올림픽 개최 자체가 불투명해 질 수 있다는 현실을 미래세대에 깨우쳐 줘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실천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됐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환경 목표인 '그린'과 '저탄소', '지속가능' 분야 등 총 95페이지 분량을 담은 이 교재는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이해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삽화 등을 곁들여 알기 쉽게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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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여형구 사무총장은 "이번 환경교육 교재 발간을 계기로 환경올림픽 개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환경인식을 증진시키는데 활용함으로써 사회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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