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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편 선발대부터 함께한 김병만, 고세원, 서강준 외에 새롭게 합류한 후발대 멤버는 이훈과 최고의 아이돌인 2PM 찬성, 인피니트 성종, AOA 설현. 그중에서도 막내 설현은 병만족은 물론, 제작진과 시청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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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타에겐 까다로운 면도 있지 않을까 하는 편견과 달리 민낯의 설현은 천진난만한 소녀였다. 앞선 방송에서 보여줬던 서강준의 모습과 닮아 보이기도 했다. 완벽한 외모의 서강준 역시 그저 순수한 20대 청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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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동시간대에 새로 시작한 MBC '듀엣가요제'는 '정글의 법칙' 시청률의 절반 정도밖에 미치지 못하는 8.4%(전국 7.6%)로, 금요일 밤을 장악하고 있는 '정글의 법칙'의 아성에 도전하기는 역부족이었다. KBS '나를 돌아봐' 역시 5.2%(전국 5.6%)에 그쳤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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