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프리메라리가 최초로 6년 연속 30골을 기록하며 축구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
호날두는 9일 밤(한국시각)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5-2015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에이바르와의 홈 경기에서 1득점-2도움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맹활약에 힘입어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호날두는 이날 레알 마드리드의 세 번째 득점이었던 30호골을 터뜨리며 6년 연속 30골을 달성했다. 프리메라리가 최초의 기록이다.
2009-2010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후 7년 동안 호날두가 30골을 기록하지 못한 해는 입단 첫 해뿐이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경기의 승리로 1위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4점차로 좁혔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