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10일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시범단지조성 사업을 수행할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범단지는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등이 협력해 교통 체증이나 치안 등 각종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IoT 융복합 서비스를 발굴, 현실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는 곳이다.
미래부는 공모를 통해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한 뒤 올해 18억8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향후 2년 동안 해당 지역에 IoT 융복합 시범단지를 조성·운영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주차난, 에너지 부족 등 지역 현안을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IoT 기반 도시 서비스를 주민과 공공기관에 제공한다. 시장성, 보안 등의 문제도 검증하고 보완하게 된다.
미래부는 컨소시엄에는 반드시 지자체가 참여하도록 해 사업 종료 뒤에도 지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관련 예산 20억원을 배정했다. 시범단지 유치희망 지자체와 공공기관, IT관련 기업체,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범단지 선정 작업은 이달 사업공고 및 설명회 개최를 거쳐 5월에는 사업 접수마감 및 선정평가를, 6월에는 협약체결 및 사업수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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