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슬러거 데이비스가 9회 상대 클로저를 무너트리는 극적인 결승 스리런포를 날렸다.
볼티모어는 12일(한국시각)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대7 승리했다. 2016시즌 개막 이후 6연승 무패행진을 달렸다.
볼티모어는 선발 투수 가야르도가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타선의 힘을 앞세워 역전승했다.
보스턴이 1회 보가츠, 오티스, 라미레즈의 적시타로 3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
볼티모어는 0-3으로 끌려간 3회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를 뒤집었다. 5점을 뽑았다. 데이비스가 2타점 적시타를 쳤고, 트럼보가 역전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보스턴은 4회 2점을 뽑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볼티모어는 6회 1점을 달아났지만 보스턴이 6회 반격에서 1점을 따라붙어 다시 동점.
보스턴 선발 프라이스는 5이닝 5안타(1홈런) 2볼넷 8탈삼진으로 5실점으로 부진했다.
볼티모어 선발 가야르도도 5이닝 7안타 1볼넷 3탈삼진으로 5실점했다. 프라이스와 가야르도는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보스턴의 일본인 불펜 다자와와 우에하라는 1이닝씩을 2탈삼진으로 무실점 처리했다. 우에하라는 4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우에하라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0.
볼티모어는 6-6으로 팽팽한 9회 데이비스가 보스턴 마무리 킬브렐을 울리는 중월 3점 홈런을 날려 승리했다.
보스턴도 9회 마지막 반격에서 베츠의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김현수의 경쟁 상대 리카드는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 1득점했다.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시즌 타율은 4할9리.
벤치에 대기했던 김현수는 결장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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