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42)가 시즌 첫 안타를 쳤다.
이치로는 13일(한국시각) 원정 뉴욕 메츠전 7회 대타로 나서 유격수쪽 내야 안타를 때렸다. 올시즌 3번째 타석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치로는 이닝이 끝나고 수비 때 교체됐다.
메이저리그 통산 2936번째 안타. 통산 3000안타에 64개가 남았다. 이치로는 이 안타로 배리 본즈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통산 안타 34위에 올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