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송중기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태양의후예'를 통해 아시아의 별로 떠오른 배우 송중기, 그가 '감사할 대상'으로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선배였다.
송중기는 15일 '태양의후예' 기자간담회에서 '연기에 도움을 준 선배가 있나'라는 질문에 "가장 먼저 강신일 선생님"이라고 강조했다.
송중기는 "처음 선생님과 연기하게 됐을 때 무척 반가웠다. 예전에 촬영하다 엎어진 작품을 같이 했었다. 재회가 기뻤다"라며 "단체 회식 때 선생님이 오셔서 처음 번호를 교환했다. 선생님께서 귀가 길에 장문의 문자를 보내주셨다. 뭉클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진심이 가득했다"라고 설명했다.
연기자 데뷔 9년차인 송중기는 "연기 욕심이 많다. 늑대소년, 성균관스캔들, 뿌리깊은나무 모두 역할이 좋아서 출연료나 분량을 떠나 하겠다고 했다"라며 "다양한 작품을 경험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 앞으로도 장르나 역할, 크기를 떠나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면 하겠다. 젊기 때문에 더 많이, 다양하게 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송중기는 14일 종영한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송중기는 차기작인 영화 '군함도'를 통해 제대 이후 2작품 연속 군인 역할을 맡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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