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 만큼 힘든 일정에 힘겨운 승리를 거둔 까닭에 어안이 벙벙했다.
Advertisement
올 시즌 원정 2연패의 사슬을 끊고 구단 통산 400승을 자축하는 승리였다. 하지만 조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상기된 표정으로 "지난해부터 원정 징크스를 깨서 기쁘다"면서도 전날 힘든 원정길을 떠올렸다.
Advertisement
조 감독은 "험난한 원정길로 인해 선수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였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에 대해 조 감독은 "이광진 권한진 두 선수 모두 대학 시절 공격수 출신으로 득점 감각이 있다. 그런 장점이 오늘 경기에서 잘 나타난 것 같다"면서 "수비적인 부분만 잘 가다듬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 감독은 "원래 마르셀로가 페널티킥을 차기로 돼 있었다. 그런데 햄스트링에 문제가 생겼다. 이근호가 자신있다고 하길래 믿고 맡겼다"는 뒷이야기를 소개한 뒤 "득점으로 이어졌으면 앞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텐데 다행스럽게도 다른 선수들이 해냈다"며 겸연쩍게 웃었다.
울산=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