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방송인 탁재훈의 SBS 출연정지가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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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SBS 심의팀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지난주 금요일(15일) 탁재훈에 대한 규제위원회 회의 결과 출연금지가 해제됐다"라고 밝혔다.
지상파 방송사 출연정지 해제는 통상적으로 프로그램 제작진이 해당 연예인의 출연을 위해 해제를 요청할 경우, 심의위원회에서 시청자 정서 등을 고려해 논의 한 뒤 결정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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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탁재훈이 경우 '판타스틱 듀오' 제작진의 심의 요청으로 안건에 올랐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탁재훈은 향후 의견이 맞으면 '판타스틱 듀오'를 비롯한 SBS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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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지난 2013년 11월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뒤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이듬해 1월 사회적인 물의를 빚은 연예인으로 지상파 출연정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약 3년간의 자숙생활을 마친 탁재훈은 Mnet '음악의 신2'와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으로 활동 재개를 알린데 이어, 오는 20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등 거침없는 복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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