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에이스 오타니 쇼헤이가 3안타를 때렸다.
오타니는 19일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전에 5번-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올시즌 첫 한경기 3안타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오타니는 이후 3루쪽 내야 안타, 좌전안타, 좌익수쪽 2루타를 날렸다. 시즌 타율도 2할5푼9리에서 3할2푼3리(31타수 10안타)로 올라갔다.
이 경기에서 니혼햄은 1대0으로 이겼다.
오타니는 올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호투를 하고도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평균자책점이 1.86인데도 타선 불발 등 운이 따르지 않아 2패만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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