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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 라자르, 2선에는 심동운 문창진 이광혁이 포진했다. 더블볼란치(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캡틴' 황지수와 김동현이 자리했다. 포백은 이재원-김광석-김원일-김준수가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부상한 신화용 대신 김진영이 꼈다. 광저우는 전날 스콜라리 감독이 언급한대로 잭슨 마르티네스, 정쯔, 장린펑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원톱에는 가오린, 2선에는 유한차오, 히카르두 굴라루, 황보원이 포진했다. 파울리뉴, 수신이 중앙을 지켰다. 포백은 렁하오, 왕샨유엔, 김영권, 펑샤오팅이 구성했고, 정청이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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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광저우의 공격이 더욱 거세졌다. 후반 시작 1분만에 추가골을 넣었다. 가오린이 뒤에서 넘어온 볼을 잡아 단독찬스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을 뽑아냈다. 기세가 오른 광저우는 7분 굴라르 대신 리유아니를 넣어 공세를 강화했다. 리유아니는 9분과 10분 두번의 단독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이 모두 살짝 빗나갔다. 포항은 11분 문창진을 빼고 양동현을 투입했다. 양동현은 15분 김준수의 헤딩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볼은 아쉽게 옆그물로 향했다. 포항은 26분 황지수를 빼고 박준희를 넣으며 다시 한번 변화를 꾀했다. 하지만 기세가 오른 광저우의 흐름을 뺏지 못했다. 최진철 감독은 33분 라자르 대신 정원진을 넣으며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광저우는 39분 황보원을 빼고 수비수 리수에펑을 넣으며 수비를 보강했다. 포항은 공격에 나섰지만 날카롭지 않았다. 오히려 광저우의 역습에 여러차례 위기를 맞았다. 포항은 종료직전 양동현이 혼전 상황에서 골키퍼와 맞서는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은 어이없이 뜨고 말았다. 결국 경기는 포항의 0대2 완패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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