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김상현이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다.
조범현 감독은 20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 김상현을 6번-1루수로 배치했다. 그는 휴식 차원에서 17일 수원 SK 와이번스전부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김상현은 전날까지 11경기에 출전해 37타수 9안타, 타율 2할4푼3리에 3홈런 7타점을 기록중이다. 전날 찬스에서 번번이 적시타가 터지지 않은 kt 입장에서는 김상현의 한 방이 간절하다.
이날 kt 라인업은 1번부터 이대형(중견수)-하준호(좌익수)-앤디 마르테(3루수)-유한준(우익수)-이진영(지명타자)-김상현-박경수(2루수)-김종민(포수)-심우준(유격수) 순이다.
수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