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배상면주가, 주류 품평회 '몽드셀렉션' 3관왕

by

배상면주가가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인 '2016 몽드셀렉션 (Monde Selection)'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2016 몽드셀렉션에서 금상(Gold)을 수상한 제품은 '오매락'과 '복분자아락'이며, '느린마을 막걸리'는 은상(Silver)에 선정됐다.

'오매락'은 배 증류주와 청매실로 빚은 40도의 프리미엄 전통주로, 부드러운 맛과 은은하게 입안을 채우는 매실 특유의 향이 특징이다. 배상면주가 고창LB에서 생산하는 '복분자아락'은 예산에서 자란 사과와 고창 복분자를 원료로 해 강렬하면서 달콤한 맛으로 유명하다.

'느린마을 막걸리'는 아스파탐 등의 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쌀 함량을 늘려 맛의 퀄리티를 인정받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느린마을막걸리는 지난 2월 '201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쌀 함유량을 조절해 막걸리 특유의 포만감을 줄인 '느린마을라이트막걸리'는 2015년 우리술 품평회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배상면주가 배영호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배상면주가의 제품이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우리술 문화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시작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품평회로 70여 명의 전문가들이 4개월 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제품을 선정한다. 배상면주가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로 3년 연속 몽드셀렉션에서 수상을 해오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우리술 문화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해 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