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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는 1회 토론토 강타자 조시 도날드슨의 적시타와 저스틴 스모악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먼저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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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기 막판 동점에 이어 역전했다. 7회 JJ 하디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동점(2-2)을 만들었고, 8회 다시 마차도의 결승 1타점 2루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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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벤치에서 대기하다 경기를 마쳤다. 김현수의 경쟁자로 시즌을 시작한 조이 리카드는 이날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2삼진 2득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3할5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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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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