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을 개선한다고 밝힌 가운데 휴대전화 단말기 공시지원금 상한 제도는 현행유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안팎에서 폐지할 것이라고 예상한 것과 다른 결과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6월까지 자체적인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단통법 개정을 앞두고 휴대전화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의 폐지나 상한 조정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다만 휴대전화 지원금 상한은 단통법 개정과 함께 3년 한시 조항이었던 만큼 2017년 9월이면 자동 폐지된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6월까지 자체적인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하반기 중 '신분증 스캐너'를 도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신분증 스캐너란 이동전화 가입 때 필요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같은 신분증을 전산 방식으로 읽어들여 기록하는 장치다. 스캐너를 이용하면 입력한 정보가 신원조회 과정에서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불법 판매를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