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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인사말에서 박 대통령을 향해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사 국장단을 만났다. 민심을 가감 없이 듣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국회를 존중하고 대화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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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국회의원은 벼슬이 아니다. 국민 세금으로 세비를 받는 국민 대리인"이라며 "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하고 어떤 정책이, 어떤 법이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지, 국민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국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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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 대통령은 "이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와 빠른 시일 내에 3당 대표를 만나도록 하겠다"며 "3당 대표를 만나는 것을 정례화하는 문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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