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도전에 실패한 아스널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28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하피냐(30·브라질)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아스널은 하피냐가 마티외 드뷔시를 대체할 새로운 오른쪽 풀백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하피냐는 내년 6월까지 뮌헨과 계약되어 있으나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의 퇴임 문제가 걸리면서 팀을 떠날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피냐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31경기에 나서 팀 선두 질주에 일조하고 있다. 공수 전반에 걸쳐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는 풀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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