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게임사인 닌텐도가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손을 뗀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8일 닌텐도의 자회사인 미국 닌텐도가 시애틀 구단의 주식 매각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닌텐도는 10% 지분만 남겨놓고 미국 기업에 나머지 주식을 양도할 계획이다. 시애틀 구단 최대 주주 지위도 내놓게 된다. 이에 따라 여러가지 상황 변화가 뒤따르게 된다. 오는 8월 구단주 회의에서 승인을 거쳐 정식 결정한다.
1992년 야마우치 히로시 닌텐도 사장이 개인 돈으로 경영난에 빠진 시애틀 구단을 인수해 구단주가 됐다. 현지의 요청으로 이뤄진 일이다. 2004년 아마우치 구단주의 지분이 미국 닌텐도로 이전되면서 현재 최대 주주로 있다.
일본과의 이런 연관성 때문인지 스즈키 이치로, 조지마 겐지, 사사키 가즈히로가 시애틀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현재 두 명의 일본인 선수, 이와쿠마 히사시와 아오키 노리치카가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뛰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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