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해외여행 시장에서 고급 휴양지 중심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상설기획전 '해외여행 프리미엄 컬렉션'을 론칭했다.
지금까지 중저가와 근거리 여행상품을 주로 판매해온 티몬이 프리미엄 여행시장 진출을 선언한 것은 고가 여행상품에 대한 충분한 수요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티몬의 해외여행 매출은 작년 한해 동안 14년 대비 100%나 늘어나며 서비스 전체의 매출신장을 이끌었다. 특히, 판매가 100만원 이상의 고가 여행상품 비중이 지난 2012년 2%에서 올해 1분기에는 10%까지 높아졌다.
티몬의 해외여행 프리미엄 컬렉션은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2~40명이 몰려다니는 패키지가 아닌 소규모로 여유있게 움직일 수 있는 여행상품 위주로 구성했다. 더불어 쇼핑이나 옵션에 대한 부담을 배제하고 여행지에서의 대표적인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상품 등을 전문 MD가 엄선했다. 해당 상품들은 일시적인 프로모션이 아닌 365일 상시 판매된다. 일본/중화/동남아/남태평양/미주/유럽 등 전세계를 아우르는 30여개 상품으로 구성되었고 판매가는 60만원부터 8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티켓몬스터 김학종 해외투어본부장은 "티몬 투어는 매년 양적 및 질적으로 급성장하여 다양한 고객층을 보유하게 되면서 대중적인 중저가 상품뿐 아닌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여행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단발성 기획이 아닌 지속적인 큐레이션, 모니터링을 통한 상품의 보완을 통해 티몬 여행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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