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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원은 "돈만 주면 뭐든지 부탁 들어준다며, 이유는 알 필요 없고, 칼 좀 구해달라"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옥녀는 "칼은 위험하니 안된다"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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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는 "남들이 다 피하는 감방에 왜 들어가려고 하냐"라고 되물었지만, 윤태원은 그저 그 방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탁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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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옥녀의 폭로에 놀란 정대식(최민철)은 강만복의 감방에 들이닥쳐 그를 무차별 구타했다. 이 와중에 윤태원은 이 모습을 옥녀가 지켜보고 있음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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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윤태원은 강만복을 청부살인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가 그런 행동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윤태원의 정체에 대한 미스터리는 향후 화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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