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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이제훈, "세 사람이 만나는 '시그널' 시즌2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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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이제훈이 '시그널' 속편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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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화요스페셜 코너'에서는 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의 배우 이제훈과 김성균이 출연했다.

이날 이제훈은 "시그널 속편이 나오길 바란다"고 답했다. "출연하고 싶다. 대신 작가, 연출, 주연배우 모두 만났을 때 가능한 이야긴 것 같다. 저는 기다리고 있다"라며, "드라마를 보신 시청자 분들이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 하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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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결말 마음에 드십니까?"라는 질문에는 "마음에 든다. 이재한(조진웅 분) 형사가 살아있을까 없을까. 이들이 만나게 된다는 기대감을 안고 끝나기 때문에, 세 사람이 만나는 것으로 시즌2가 만들어진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진웅 선배님과는 이미 3편의 영화를 같이 했다. 믿음이 갔다"라고 호흡을 밝혔으며, "김혜수 선배님은 팬으로서 동경이 있었다. 카리스마 있을 것 같았는데, 여리고 소녀같은 감성에 푹 빠졌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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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앞서 tvN 드라마 '시그널'에 박해영 역을 맡아 이재한(조진웅)과 무전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사건 해결률 99%,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이 잃어버린 20년 전 기억 속 원수를 찾아 복수하기 위해 나섰다가 거대 조직 광은회의 음모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5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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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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