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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김기태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포.

권인하 기자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루서 넥센 서건창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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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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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1번-2루수로 선발출전해 1-2로 뒤진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김기태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는 솔로포를 날렸다.

삼성 선발 김건한이 갑작스런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3회초에 마운드에 오른 김기태를 상대로 4구째 144㎞의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밀어쳤고, 삼성 좌익수 최형우가 끝까지 쫓아갔지만 타구는 담장을 넘어 관중석으로 떨어졌다.

올시즌 서건창의 첫 홈런. 넥센은 서건창의 솔로포로 2-2 동점을 만들었고, 5회초 안타 4개와 희생플라이로 2점을 뽑아 4-2로 역전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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