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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공격라인의 변수가 적지 않다. 김보경과 로페즈가 경고누적으로 장쑤전에 빠진다. 최근 상승세가 두드러졌던 김보경과 측면과 중앙 돌파 및 마무리 능력이 돋보였던 로페즈의 공백은 전북 공격라인 운영에 차질을 빚게 할 만한 요소다. 장쑤 원정에서 골맛을 보기도 했던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점 역시 고민거리다. 최 감독은 레오나르도, 루이스를 비롯해 이재성 한교원 고무열 등 나머지 공격자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하지만 구심점 역할을 할 선수는 이동국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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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수원FC전을 마친 뒤 "앞으로 팀을 위해 헌신하다보면 다른 기록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며 "지금은 장쑤전 승리만 생각하고 있다"고 승리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과연 이동국이 장쑤 격파의 선봉에서 최 감독을 다시 웃음짓게 만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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