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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취소의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단 우천 취소가 LG에 득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LG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외국인 투수 1명의 공백 속에서 개막을 맞이했습니다. 뒤늦게 계약한 코프랜드는 4월 22일 고척 넥센전에 첫 등판했습니다. 선발 로테이션이 미확정된 상황에서 우천 취소는 LG 마운드에 숨통을 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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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천 취소가 실이 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시즌 막판에 편성된 경기가 타 팀보다 많을 경우 선발 로테이션에 부담이 됩니다. 상대 팀들은 띄엄띄엄 경기를 치르며 LG와의 경기에 에이스를 집중 투입할 수 있습니다. 반면 에이스들을 상대하는 LG는 하위 선발 투수들까지 투입하는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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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팀의 분위기 변화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LG는 한화와의 2경기가 이미 우천 취소되었습니다. 한화가 시즌 초반 정비가 덜 되었을 때 맞붙지 못하고 시즌 막판에 상대하는 일정이 실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한화는 6경기에서 5승 1패로 상승세입니다. 시즌 종료를 앞두고 순위 싸움까지 겹친다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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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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