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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딴따라' 6회는 수도권 10.2%, 전국 8.7%를 기록하며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해 돌풍을 예고했다. 또한, 이는 전회 대비 수도권 1.4%P상승, 전국 1.3%P 상승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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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돌아온 석호와 그린 사이의 꽁냥거림은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자아냈다. 자신의 컴백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그린을 따로 불러낸 석호는 "첫 번째 매니저 미션. 내 선물 하늘이한테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잘했다고 달달한 거 사주기로 했는데 오래 걸렸네"라며 옆에 준비해 뒀던 초콜릿 다발을 그린에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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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귀여운 투닥거림으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석호는 그린에게 운전연습을 시켜주던 도중 답답함에 화를 냈고, 그린은 곧바로 내려 아이처럼 울고 말았다. 이때 그린을 달래기 위해 어깨를 주물러준 석호의 행동에 그린이 "아아악!! 왜 막 만져요?"라며 뾰로통한 모습으로 그의 손을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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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다.
이후 그린은 커피 사놓고 애써 웃는 모습으로 석호를 맞이했고, "안 물어 보냐? 어떻게 된 건지?"라는 물음에 "뭐든 잘 하셨겠죠. 신석호 대표님인데"라며 믿음을 표출했다. 무엇보다 그린은 "대표님이 저한텐 처음이에요. 제가 좋아하게 된 일의 첫 상사. 첫 롤모델, 첫 사람이세요"라더니 "제 말은 대표님이 저한텐 짱이란 뜻이고, 그럼 대표님이 어떻게 뭘 하셨든 아주 잘 하셨을 거라고 믿는단 뜻이에요"라며 석호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고, 이에 석호는 감격스러운 미소로 화답해 두 사람 사이의 감정변화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이런 감동의 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석호가 순간 자신의 커피인 카라멜 마끼아또를 마시자 그린이 "제거에요! 대표님 꺼 여기 있는데 왜 내걸 먹지?"라며 놀라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것. 이에 석호는 "나도 오늘부터 마끼아또 좋아해. 누가 물어보지 않고 사래? 안마셔! 너나 마셔"라며 아이 같은 반응을 보여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이처럼 석호-그린은 서로를 향해 따뜻한 눈길과 미소로 믿음을 표출하다가도 이내 티격태격대는 여느 커플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무엇보다 매니저로 성장하기 위한 그린의 노력과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석호의 모습은 '사수케미'의 시작을 알려 설렘을 끌어올렸다. 이에 '딴따라' 속에 귀여운 커플이 탄생하는 것은 아닐지, 앞으로 또 얼마나 꽁냥거리는
모습으로 두근거림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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