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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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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F)과 태권도진흥재단(TPF)은 태권도원을 WTF의 중앙훈련센터로 공식 지정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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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무주에서 열린 현판식 행사에는 조정원 WTF 총재, 김성태 TPF 이사장과 이반 디보스 페루 IOC위원, WTF 5개 대륙연맹 회장단, 오현득 국기원 행정부원장 등 30여 명의 WTF 집행위원 및 김정록 9단 등 태권도 진흥재단 이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조 총재는 축사에서 "무주 태권도원의 WTF 중앙훈련센터 지정은 그 의미가 매우 깊은 것으로 2018년 시작될 세계태권도 대학원의 설립과 함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훈련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이미 설립된 아제르바이잔, 중국, 이란, 영국, 독일, 우즈베키스탄등 WTF 지역훈련센터를 총괄 지휘 운영하며 206개 회원국의 선수, 코치와 대륙연맹 지도자 교육등이 새로 출범하는 WTF 중앙훈련센터에서 실시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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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WTF 중앙훈련센터가 태권도원에 지정된 것을 태권도원 운영 책임자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WTF의 교육·훈련 거점으로써 중앙훈련센터가 정착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대외에 천명 했다. 2014년 개원한 태권도원은 연면적 70만 평의 규모에 태권도 전용 경기장, 공연장, 박물관, 체험관, 강의실 및 12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갖추고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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