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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태석(이성민 분)과 정진(이준호 분), 선화(윤소희 분)는 회를 거듭할수록 빛을 발하는 호흡과 동료애를 선보여왔다. 무엇보다 정진과 선화는 태석의 과거와 비밀을 알고 있는 든든한 우군으로 지원사격을 펼쳤던 터. 이에 두 사람이 마지막 사투에 나선 태석을 위해 큰 결심을 한다고 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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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사람은 쿵하면 짝하는 호흡으로 시청자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수사를 진행, 마지막까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때문에 이들이 어떻게 합심해서 최후의 변론에 나서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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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4회에서는 태석의 지시를 받은 정진과 선화가 영진(이기우 분)의 옛연인 혜미(간미연 분)를 만나 중요한 단서를 얻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은 영진이 15년 전 희망슈퍼 살인사건에 연루되어있음을 직감해 더욱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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