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안그래도 선수층이 두텁지 못하고, 팀 분위기도 안좋은 상황에 최진행까지 큰 부상을 당해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한화는 8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최진행이 좌측 견관절 상완 골두 골절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최진행은 하루 전 kt와의 경기 5회말 도중 파울 플라이를 잡기 위해 펜스쪽으로 달려가다 충돌, 왼쪽 어깨 부위를 다치고 말았다. 부상 직후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어깨 바깥쪽 뼈 골절이 확인됐다고 한화측은 설명했다.
일단 정밀 검진을 한 차례 더 받아야 정확한 상태와 치료-재활 기간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최진행을 서울로 이동시켜 9일 어깨 부위 전문의에게 검진을 맡길 예정이다. 하지만 뼈가 부러진 것이 확인 됐기에, 상당 기간 치료와 재활에 매달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8일 kt전 선발 좌익수로는 최진행을 대신해 송주호가 출전한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