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의 동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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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해영은 짜장면과 탕수육을 배달시켰다. 이때 배달원은 오해영이 혼자 살고 있는 사실을 확인한 뒤 잔돈을 핑계로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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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은 놀라 잔돈을 준 뒤 밖으로 나갔고, 박도경은 "혼자 사는거 광고해요? 잔돈 갖고 있었어요"라며 자신의 신발을 오해영의 집 앞에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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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오해영은 짐을 옮기다가 벽을 뚫게 됐고, 연결된 문을 발견하고 우연히 박도경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마주한 도경은 "창고를 개조한 방"이라며 황당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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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두 사람은 부동산을 찾았고, 박도경은 오해영에게 돈을 줄 테니 이사를 가라고 강요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신 볼 일 없을 줄 알고 한 말이에요. 나 결혼 전날 차인 거. 소문나면 당신인 줄 알고 등에 칼 꽂을 거야"라며 경고했다.
얼마 뒤 오해영은 집안 수리를 위해 박도경에게 전화를 했지만 박훈이 이를 받았다.
박훈은 오해영을 박도경의 전 여자친구 오해영(전혜빈)으로 오해했고, 결국 욕을 퍼 부었다.
결국 박도경은 오해영을 찾아가 "미안해요. 내가 나갈게요"라고 말한 뒤 돌아섰다.
얼마 뒤 오해영은 친구들과 만난 뒤 집으로 갔지만 가방에는 열쇠가 없었다.
결국 추위에 떨던 오해영은 어디론가 향했고, 일을 하고 있던 박도경은 누군가가 오해영의 뒤를 쫒는 모습을 봤다. 결국 차를 몰고 집으로 향했고, 오해영과 그의 뒤를 쫓는 남성을 발견했다.
이에 오해영은 "왜 이렇게 늦게 다녀요. 기다리다가 죽는 줄 알았네"라고 말한 뒤 박도경의 집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갔다.
추위에 떨던 오해영은 결국 박도경의 집으로 들어가서 차를 함께 마셨다.
이때 오해영은 박도경에게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결혼전 날 차인거"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박도경은 "그게 어떻게 아무것도 아니야. 세상이 나한테 사망선고 내린 기분, 우주에서 방출된 기분, 쫓겨난 우주에 빌붙어 살야야되는 기분 그게 어떻게 아이냐. 난 결혼식 당일날 차였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대맞고 쓰러진거야. 좀 쉬었다가 일어나면 돼"라고 위로했고, 오해영은 계속해서 눈물을 쏟았다.
다음날 오해영은 "일어나자 해영아. 꺼지라는 말에 눈물 흘리며 돌아서는 그런 바보 같은 행동은 하지 말라"며 힘을 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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