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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에서 백대길은 담서(임지연)가 피를 쏟고 누워있는 골사(김병춘)를 칼로 내리찍을 듯한 광경을 목격하고 그녀를 막기 위해 칼을 겨누는 데서 엔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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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대길은 골사의 살인자 누명을 썼다. 또한 백대길을 돕기 위해 연잉군은 수사권을 가지고 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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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잉군은 백대길을 잡아들였다. 백대길은 담서에 대해서는 입에 올리지 않으며 모르겠다는 주장만 펼쳤다. 숙종(최민수)은 이런 엇갈린 두 형제의 운명에 대해 "두 형제의 만남이 결코 우연일리는 없겠지"라며 이인좌의 작품임을 알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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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빈 최씨가 친모임을 모르는 백대길은 "저에게 왜 이러시냐"고 의아해 했다. 그러자 숙빈 최씨는 멈칫하며 "연잉군의 단 하나 밖에 없는 벗이라 하지 않았느냐"라며 둘러댔다.
숙빈 최씨는 숙종에게 백대길을 살려달라고 간청했고, 숙종은 숙빈 최씨를 안심시켰다.
또한 연잉군은 백대길의 존재에 대해 의심을 품었다. 친모 숙빈 최씨가 백대길의 추국장에 달려가는 모습을 본 그는 '육삭둥이 형'의 존재에 대해 생각했다.
골사의 죽음은 개작두(김성오)의 소행. 이인좌는 개작두에게 골사의 청부살인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계설임(김가은)이 백대길과 친근한 사이임을 넌지시 일러 그를 가담하게 했던 것.
한편 숙종은 연잉군에게 "사냥개를 데려오라"며 이인좌를 향한 칼을 들었다. 이에 맞서 숙종 역시 대업의 시작됐음을 알렸다.
숙종은 백대길을 풀어주며 "해시까지 진범을 잡아오겠다"는 다짐을 받아냈다. 이를 백대길이 지켜내지 못하면 연잉군은 "모든 걸 내려놓겠다"고 이야기했다. 두 형제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숙종은 "시간까지 진범을 못 잡아 온다면 참형에 처할 것이다"라는 엄포를 내려 더욱 긴장감을 높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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