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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의 22%인 158경기를 소화한 11일 현재 192만3069명(평균 1만2171명)으로 200만 관중까지는 불과 7만6931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13일에 200만 관중을 넘어설 경우 경기수로는 168경기만이며, 이는 지난해 189경기보다 21경기 빠른 수치다. 역대 최소 경기로는 6번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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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후 100만 관중까지는 91경기가 걸렸지만, 100만에서 200만 관중은 불과 77경기만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100만 돌파 당시 전년대비 관중 증가율은 9%였지만 현재는 12%까지 높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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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린이날(5일)에는 잠실, 문학, 대구, 마산 등 4개 구장이 매진된 가운데 역대 1일 최다 관중인 11만4085명이 전국 5개 구장에 입장했다. 이날부터 어버이날인 8일까지 이어진 4일의 연휴기간 동안 총 37만667명, 하루 평균 9만2666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야구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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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이 확대된 두 구단을 제외하면 NC의 관중 증가율이 눈에 띈다. 11일 현재 최근 8할 승률을 달리며 선두 두산을 추격하고 있는 NC는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4회 매진을 기록하며 37%의 관중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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