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의 하정우, 조진웅, 김민희, 김태리 등이 지난 15일 네이버 V앱 '칸영화제 현지 스팟 라이브'를 통해서 칸국제영화제의 생생한 현장을 전했다.
특히 조진웅은 칸 첫 방문임에도 포토콜 행사와 레드카펫 등 공식 행사에서 여유 있는 모습과 세련된 매너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V앱 라이브에서도 넘치는 센스를 발휘했다. 조진웅은 네티즌들과의 소통은 물론 세 배우에게 소감을 묻는 등 특유의 호탕한 웃음과 유머감각으로 V앱 라이브를 이끌었다.
자신의 본명을 부르는 팬에게 "땡큐"라는 여유 있는 반응과 선글라스를 벗어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선글라스를 벗어주는 등 특급 팬서비스도 보였다. 또한 영화 '아가씨'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자세하게 전하기도 했다.
조진웅은 "황홀하고 벅찼다"라며 레드카펫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우리나라에도 좋은 영화 배우가 많다. 같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V앱 라이브를 통해서 슈트 차림의 멋진 모습과 말솜씨까지 뽐낸 조진웅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한편,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오른 '아가씨'는 6월 1일 개봉한다.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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