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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번째 슈가맨으로 등장한 가수는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을 히트시키며 '한국의 토니 브랙스톤'으로 불린 혜령. 이날 혜령은 "사실 지금 성대 재활치료 중이다. 다른걸 도전하기 위해 성악을 배우다가 성대가 다쳤다. 아직 완치가 안 된 상태인데 '슈가맨'에 나오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의 또다른 히트곡 '바보', '반지하나'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특히 혜령은 팝송에 맞춰 유연한 몸짓과 섹시 웨이브로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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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유미의 보컬 제자로 배우 김정은이 깜짝 출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유미는 "최근 배우 김정은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불렀다. 김정은이 '나는 전설이다' 출연당시 제가 디렉팅을 했다. 당시 8시간 동안 같이 노래연습을 하곤 했다"면서 김정은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은이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며 무대로 깜짝 등장했고, 유미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김정은은 "결혼한 지 4일 됐다"고 밝히며 "'슈가맨' 출연으로 갚을 수 없을 정도로 유미에게 큰 빚을 졌다"고 유미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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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희열팀의 옴므가 '2016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을 선보였다. 애절한 가사가 특징인 혜령의 대표 한국형 R&B를 신나고 세련된 팝스타일로 편곡했다. 옴므는 가슴 절절한 감성으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감동의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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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무대가 끝난 후 투표 결과 공개의 시간, 이날 '슈가맨' 판정단은 옴므-유희열팀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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