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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YG의 걸그룹 제작 소식은 꽤 오래전부터 예고됐던 얘기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2013년 "10월 께 신인 걸그룹 데뷔를 예상하고 있다. YG에서 오랜 연습 과정을 거친 걸그룹 데뷔는 2006년 빅뱅과 2009년 2NE1 데뷔 이후 4년 여만의 일인 것 같다. 약 3년의 연습기간을 거친 이들의 평균 연령은 17세로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친구들"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신인 걸그룹은 기존 방식과는 전혀 다른 데뷔 형태다. 10월부터 한 두명씩 순차적으로 데뷔, 멤버들의 실력을 대중에게 먼저 검증받게한 뒤 내년(2014년) 완전한 팀을 이룬다는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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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심만 할 수도 없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현재 YG는 걸그룹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공민지의 탈퇴, 박봄의 개인사정으로 사실상 2NE1의 활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당분간 개인활동에 주력해야 할 상황이다. YG표 걸그룹이 데뷔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란 얘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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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번엔 YG표 걸그룹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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