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60년에 데뷔한 김혜자와 나문희가 그 다음이다. 실제로도 동기에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사이좋게 서열 2등을 차지했다. 극중에서도 절친으로 나오니 연기의 차진 맛이 더 산다. 2회까지 방송된 '디마프'에서 가장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만들어낸 것도 이들 절친들이었다. 극중 희자(김혜자)의 홀로서기와 정아(나문희)의 세계여행 꿈은 과연 이루어질 것인지 흥미진진하다. 김혜자는 60년 연극배우로 데뷔했고 61년 MBC 특채 성우 데뷔, 또 같은 해 KBS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다. 나문희가 걸어온 길 역시 비슷하다. 그녀 역시 60년 연극배우 데뷔, 61년 MBC 1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Advertisement
서열 4등의 주인공은 윤여정이다. 윤여정은 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드라마보다 영화계에서 더 활발히 활약했으며 미국 드라마에도 얼굴을 비친 그녀는 어느 현장에서도 최고령자로 군림(?)해왔지만 '디마프'에서는 시니어 배우 중 딱 중간에 위치한다. 후배보다 선배가 더 많은 현장이라니 그녀에게도 낯설 것 같다. 극중에서는 "나만은 그들과 다르다"라고 외치며 스스로 꼰대이길 거부하는 화려한 싱글, 오충남을 연기한다
Advertisement
시니어들 바로 아래 서열은 89년 데뷔한 고현정이 있다. 고현정만 하더라도 어떤 현장도 쥐락펴락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마프'에서만큼은 90도 폴더 인사를 해야하는 처지가 돼버렸다. 앞으로 어떤 작품을 해도 그녀에게 '디마프' 같은 작품은 없지 않을까?
Advertisement
sypo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