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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tvN '응답하라' 시리즈의 대사로 알려진 '개딸'은 보통 기가 세고 부모에게 지지 않는 딸들을 일컫는 말. 오해영과 박완은 억척 엄마에게 밀리지 않는 배짱과 입담으로 화끈한 모녀케미를 발산하며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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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친구와 내기를 하다 팔이 부러진 해영은 동네 어른들에게 "술 먹다 자빠졌어요"라고 해맑게 설명하며엄마의 속을 긁는 완벽한 '개딸' 캐릭터. 철 없이 밝은 해영에게 분노가 폭발한 엄마 황덕이(김미경)는 "너 내가 대낮에 돌아다니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동네 사람들 눈에 띄지 말라고 했어 안 했어?"라며 딸을 향해 우족을 내던지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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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영에 이어 '디어 마이 프렌즈'의 개딸 박완의 활약도 대단하다. 엄마 장난희(고두심)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명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박완은 자신을 동문회에게 데려가겠다는 엄마의 말에 "꼰대들 이야기를 누가 궁금해해" "나는 그 이모와 심촌이 싫어"라며 폭풍 말대답으로 시원스런 성격을 드러냈다. 또 자동차 사고가 날 뻔하자, 엄마와 이모들 앞에서도 스스럼없이 찰진 욕을 외치는 모습으로 이 시대의 '개딸' 캐릭터 그 자체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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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매력적인 '개딸'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또 오해영'과 '디어 마이 프렌즈'의 인기가 어디까지 치솟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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