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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리냐는 빠른 발과 강한 슈팅, 골 결정력까지 완비한 특급 공격수이다. 17세때 브라질 청소년 대표로 선발돼 16경기에서 16골을 기록하며 유망주로 각광을 받았다. 이후 브리질 1부리그 코린치안스와 계약을 맺어 만17세때 1부리그 프로 데뷔, 3년간 29경기에 출전하였으며, 포르투갈 1부리그, 브라질 1부리그 및 2부리그에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상파울루 주1부리그 모지미림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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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룰리냐의 합류로 공격력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룰리냐는 바로 팀 훈련에 참여하여 빠른 적응과 함께 조직력 극대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포항은 호주 A리그 출신 수비수 알리 아바스에 이어 브라질 공격수 룰리냐까지 공수에 걸쳐 우수한 외국인 선수들이 가세하며 하반기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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