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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로 나갔던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죽을 썼다. 2013~2014시즌에는 8강, 2015~2016시즌에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 역시 16강에서 라이벌 리버풀에게 졌다. FA컵도 올 시즌 겨우 한 번 우승했을 뿐이다.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판 할 감독도 흔들리는 맨유와 함께 침몰해버렸다. 결국 맨유는 해결사로 무리뉴 감독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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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우승이다. 퍼거슨 감독은 우승 청부사였다. 퍼거슨 감독 시절 맨유는 EPL 13번, FA컵 5번, 리그컵 4번 우승을 차지했다. UCL에서도 2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기에 커뮤니티실드 10번, 유럽 컵위너스컵 1번, 인터컨티넨탈컵 1번, FIFA클럽월드컵에서도 1번 우승했다. 다 합치면 38회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무리뉴 감독이 걸어야할 길이다. 다행스럽게도 무리뉴 감독도 우승에는 일가견이 있다. 포르투와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에서 22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 가운데에는 2차례 UCL우승도 포함돼있다. 모예스는 커뮤니티실드 우승 1회밖에 없었다. 판 할 감독은 20회의 우승 경험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중 11번이 아약스 시절 거둔 것이다. 다소 편중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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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이후 4시즌동안 퍼거슨 감독의 맨유는 경기당 2.2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후 3시즌 동안 맨유는 경기당 1.5골을 넣는데 그쳤다. 모예스 감독이나 판 할 감독 모두 수비를 중시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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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존재감이다. 퍼거슨 감독의 존재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선수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카리스마가 빛났다. 적절할 때에 세대 교체도 단행했다. 자기가 키운 스타 선수도 과감히 내쳤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철학을 확고하게 했다. 언론과의 관계에서도 카리스마가 빛났다.
존재감은 무리뉴 감독의 전공 분야다. 과감한 언행과 선수 길들이기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왔다.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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