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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번째로 '하찮은 여자'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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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편은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주의다"며 "퇴근 후 남편은 누워서 TV를 본다. 저는 밥상을 TV앞에까지 가져다준다. '물' '칫솔' 등도 가져다 달라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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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고민이 이해가 되냐"는 MC들 말에 남편은 "남편은 왕이다. 아내는 아이들 엄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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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도 직장인이다. 집안일 분담을 해야 되지 않냐"는 질문에 남편은 "청소기 한번 돌리고, 걸레질 한번 하면 끝이다. 나는 일하고 하니까 피곤하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투표버튼을 누르며 "95년도에 룰라가 왕이었다. 그 때 제가 돈도 너무 잘 벌었다. 직원들한테 심부름도 시키고 진짜 왕이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하지만 2016년 지금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제가 빚이 가장 많다"며 "영원한 왕은 없다. 절대 가까이 있는 사람한테 소홀히 하면 안 된다. 특히 가족에게"라며 남편에게 충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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